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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들로부터 온 난민들의 입국을 금지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 명령이 내려진 이틀 후,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숍 체인의 설립자이자 회장이 그의 프렌차이즈가 운영되고 있는 75개국에서 1만 명의 난민들을 5년 동안 채용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퇴임하는 스타벅스의 CEO 해럴드 슐츠가 1월 29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그는 회사가 “새로운 행정부의 명령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나날이 늘어나면서 가만히 있거나 조용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만5천 개 이상의 체인이 75개국에 퍼져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회사이다.

이러한 조치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선도적인 기술회사의 지도자들이 트럼프의 행정 명령에 불안을 표하면서 나왔다.

“전 세계의 6천5백만명이 넘는 시민이 유엔에 의해 난민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우리는 스타벅스가 사업을 하는 세계의 75개국에서 5년 동안 이들 중 1만 명을 채용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슐리츠는 말했다.
난민을 돕는 노력은 통역사로서 미군에서 일했거나 나 “우리의 군대가 그러한 지원을 부탁한 여러 나라에서” 일한 인력에 지원 업무를 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미국에서 시작될 것이다.

슐츠는 또한 드리머스들, 혹은 2012년에 시행된 전직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추방유예 신청 프로그램 아래 취업허가증과 일시적인 거주지를 제공 받은 75만명의 이민자들을 도울 것을 약속하였다.
슐츠는 그들이 프로그램에 머물기 위해 2년마다 내야 하는 수수료를 그들에게 배상할 예정이다.

슐츠는회사가 “거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백만 명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동업자”로 여긴다고 말하며, “그들이 그들만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지를 표하였다.
그는 또한 스타벅스가 “자랑스럽게 초록색 앞치마를 입는 7천 명이 넘는 멕시코인 동업자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멕시코인 고객들, 동업자들, 가족들에 대한 지지를 굳게 약속하였고, “멕시코와의 벽이 아니라 다리가 지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커피회사의 결정은 지지와 비난을 둘 다 받았는데, 몇몇 네티즌들은 “#보이콧스타벅스”라는 해시태그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퍼뜨리며 그들은 더 이상 스타벅스로부터 커피와 음식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반발과 비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그의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슐츠는 그의 회사는 “우리의 가치에 참되게 남아 있으며” “통제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 안에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초점은 매일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제 3의 장소를 찾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위해 그러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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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호] Starbucks to Hire 10,000 Refugees
Starbucks to Hire 10,000 Refugees0Two days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s executive order banning entry of refugees from Muslim countries, the founder and head of the world’s largest coffee shop chain vowed to hire over the next five years 10,000 refugees from 75 countries his franchise operates in.

In a message outgoing Starbucks CEO Harold Schultz sent to his employees on Jan. 29, he said the company will “neither stand by, nor stay silent, as the uncertainty around the new administration’s actions grows with each passing day.” With more than 25,000 locations in over 75 countries, Starbucks is the world’s largest coffeehouse company.

The move came as leaders from leading tech companies like Apple, Facebook, Google, and Microsoft also expressed dismay over Trump’s executive order.

“There are more than 65 million citizens of the world recognized as refugees by the United Nations, and we are developing plans to hire 10,000 of them over five years in the 75 countries of the world where Starbucks does business,” Schultz said. Efforts to help refugees will begin in the U.S., where the priority will be on hiring those who have served with U.S. troops as interpreters and support personnel “in the various countries where our military has asked for such support.”

Schultz also pledged to support Dreamers, or the 750,000 immigrants given work permits and temporary residence under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s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Program, implemented in 2012. Starbucks is reimbursing these immigrants the biennial fee they must pay to stay in the program.

Schultz said the company considers the “nearly three quarters of a million hardworking people” as “partners” and expressed his support “to help them realize their own American dream.” He also guaranteed support for Mexican customers, partners, and families, saying Starbucks employs “over 7,000 Mexican partners who proudly wear the green apron,” adding that “bridges, not walls, with Mexico” should be built.

The coffee giant’s decision was met with both support and criticism, with some netizens spreading the hashtag “#BoycottStarbucks” on Twitter and Facebook, saying they will no longer buy coffee and food from Starbucks.

Starbucks, however, remains firm amid the backlash and condemnation. At the end of his letter, Schultz said his company will “stay true to our values” and take actions “squarely within our ability to control,” adding, “This is our focus: providing a third place of respite for those around the world who seek it, daily.”



Janine Pineda
Staff Reporter
(ttt@timescore.co.kr)